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그당시 유럽연합(EU)은 점차 유기적인 접착 관계를
강화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유럽도 궁극적으론 미국처럼 연방제 국가 형태로 나아가려는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그것이 가능할까 궁금해 했었다.
유럽 25개국의 25명의 감독들이 각각 자유롭게 펼쳐 놓은 점차
하나되어 가는 유럽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그당시 보았던 이야기.
다양한 색깔의 다양한 목소리들이 한 곳에 모였지만 그렇게 밝은 모습은 아니었다.
.결국 희망을 이야기하며 영화는 끝을 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마냥 희망만을 노래하진 않았다는 기억
영화 비전스 오브 유럽 제목 그대로가 담겼지만,
사실은 그대로 표현하지 않았던 것 같았던 작품.
지금은 EU가 아닌 나라들도 이 작품속에 담겨져 있을지 모르지만
그 당시에는 하나의 큰 노력이었다고 본다.
- 비전스 오뷰 유럽, 우연히 검색을 하다 찾아보는 영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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